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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지 않았는데 거듭났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매우 많다!(찰스 스펄전)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 3:7)


중생은 구원에 있어서 아주 기초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정말 “거듭났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거듭났으면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중생하지 않았으면서 
자기 혼자 중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해서 
그가 정말 그리스도인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기독교 국가에서 태어난다든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으로 인정되는 것, 
이런 것은 중생이 거기 첨부되지 않는 한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인간의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가 알고 느낄 수 있는 변화입니다. 
즉 거룩한 행위에 의해 알려지고 
은혜로운 체험에 의해 느낄 수 있는 변화입니다. 
중생은 초자연적인 위대한 역사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스스로 행할 수 있는 어떤 작용이 아닙니다. 
대신 가슴 속에서 역사하고, 
영혼을 새롭게 하며, 
그 전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한 새로운 원리가 
그 사람 안에 불어넣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이름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 본성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시체를 깨끗이 씻겨 옷을 입히는 것과 
그 시체를 살아나게 하는 것은 전혀 별개입니다. 
그런데 전자는 인간이 할 수 있고 
후자는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거듭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오 주 예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제 영혼의 아버지십니다. 
주님의 영이 제 안에 
이 새롭고 거룩한 영적 생명을 불어넣어 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오늘까지 ‘죄와 허물로 죽어’있을 것입니다. 
저의 천국 생활은 전적으로 아버지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아버지 덕분입니다.
‘제 생명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인 바 되었습니다.’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내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십니다.” 

주여, 
우리가 지극히 중요한 이 사실에 대해 
확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중생하지 않은 것은 
곧 구원얻지 못한 것이요, 
용서받지 못한 것이요, 
하나님도 소망도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생명의 말씀사 역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