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게시판

찬바람과 함께 2016년 한해가 지나가고 있다.   

총회에 제출을 위한 2016년도 제1교육 위원회의 활동을 정리 보고 한다.

 

제1교육 위원회 각부서 및 임원 구성은 다음과 같다.

부위원장으로 김 유승 권사가 봉사하고 있다. 

0세부터 36개월까지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영.유아부(부장 : 한충희 권사)

36개월5세 까지 부모님과 떨어져서 예배드리는 유치부 (부장 김미라 집사)

K부터 2학년까지 유년부(부장  박정미 집사)와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아동부(부장 김광원 집사)를  

통합해서 함께 예배드리는데 이를 디사이플랜드라고 한다.

디사이플랜드내에  아동부 성가대가 활동하고 있는데  반주자로  박영미 집사과  

부위원장인  김유승 권사가 봉사하고 있다.

또한 장애우가 예배드리는 은혜사역부(부장  류근영 집사) 

코리안의 언문과  문화를 배우는 한글 문화 학교(부장  차미자 집사)가 있다 .  

그리고 예산이 없는 관계로 부서는 구성되지 않았지만

위원회 직할로  장학금  관리 및 집행을 하고 있다.

 

2016년도 1교육위원회의 사역을 통해 얻은것을 기록하자면 

 

첫째 양적인 성장을 했다.

이번 9월에 주일하교 졸업식을 보면

유치부에서 15명이 졸업하고 아동부로 승급했고

아동부에서도 15명이 졸업해서 중등부로 승급했다.

 

이는 졸업 및 승급한 인원만 따지면 전년도 대비 2배에 가까운 자녀를

신앙교육해서 상급학교로 올려보낸것이다.

전체적으로 매주 예배 인원수 측면에서 볼때

전년도 대비 유치부는  80% 아동부는  40% 정도

증가하는 양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 

 

둘째 예배에 있어 영적인 성장을 했다..

작년 말부터 올해는 각부를 이끌어 가는 전도사님

교체가 전폭적으로 이루워졌다.

유아부의 박은혜 전도사, 유치부의 이지성 전도사,

그리고 아동부의 차은옥 전도사가 새로 부임되거나 

부서이동이 있었다.

이 변화속에는  전도사 중심의 예배에서  자녀 중심의 예배로

중심점을 이동되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  

즉 우리 자녀들의 직접 참여를 넓히고  

선생님들의 역활을 강화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예배의 참여도와 집중도가 향상되고

영적인 성장을 이루웠다.

예를 들면 유치부 예배에서 찬양율동을  하면

교실바닥을 딩굴던 유치부의 개구장이들이 

이제는  전원이 강단에 올라가  율동 찬양을 했다. 

그 변화된 모습에 선생님들이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는

성령체험을 하곤했다.  아이들의 집중도와  예배 의식을

온몸으로 흡수하는 자녀들의 모습에서 

성령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세째, 예배의 다양성을 확장했다.

은혜사역은 순수하고 청랑한 세명의 자녀과 

은혜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올해는 은혜사역에서 예배를 사랑한 윤호를 하나님께 보내고

더욱더 은혜사역의 사역이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였다. 

윤호가 가정생활의 기둥이였듯이

은혜사역은 우리 주일학교 사역의  기둥이다. 

아울러 예배의 변화를 위해 플러싱 교회와 함께

매월한번씩 순환으로 합동 교환 예배도 드리고 있다. 

이는 예배장소를 우리교회에 한정하지않고 합동으로

우리교회나 플러싱교회에 오가면서 예배드림으로 

장애우사역의 보편성, 연대의식을 확대를 위한

예배의 다양성을  확장했다.

 

넷째, 장학 활동을 했다.

제1교육 위윈회에 있었던 장학부가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관계로 부서가 구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에 따른 교인들의 지정헌금으로

우리 자녀들을 위한 대학 진학 장학금 집행과 

지역 잉글우드 두아이 공립 고등학교에 졸업 장학금을

교육위원회 주관으로 집행하였다.  

(이에 대한 내용은 임원회에 상세 보고 됨).

또한 목회지망생을 위한 나구용 장학금을

4명의 전도사께 지급하였다.

 

반성해야 할것도 있다.

 

한글문화 학교의 중단이다. 

1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한글문화 학교가 중단되었다.

한글학교를 잘운영해 보고자 평일에도 여러 자료 찾고

연구하며 기도에  힘쓰셨던 

한글학교 부장님의 마음고생에 감사함과 함께 송구함을 기록한다.     

 

교육 위원장 김춘수 권사